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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2 2개의 운세

타로

78장 정통 타로 카드로 보는 오늘의 답


타로 카테고리에서는 78장 풀덱 타로 리딩과 하루 한 장으로 보는 오늘의 타로를 제공합니다. 메이저 아르카나 22장과 마이너 아르카나 56장 전부를 자체 제작 일러스트로 구현했으며, 정방향·역방향 해석과 카드별 상세 풀이를 함께 보여드립니다.

타로가 처음이라면 질문을 정하고 카드를 뽑는 기본 과정부터, 카드 78장이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지까지 아래 가이드에서 차근차근 익힐 수 있습니다. 타로는 미래를 단정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기 성찰과 대화의 소재로 즐기는 콘텐츠입니다.

원카드와 쓰리카드, 그리고 오늘의 타로

타로 카테고리에는 성격이 다른 두 도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질문을 정하고 직접 카드를 뽑는 리딩이고, 다른 하나는 그날 주어진 후보 안에서 한 장을 고르는 하루 한 장입니다.

도구카드를 정하는 방식뽑는 장수다시 뽑을 수 있나이럴 때 고르세요
타로 카드78장을 섞은 뒤 이용자가 부채에서 직접 고름원카드 1장 또는 쓰리카드 3장원할 때마다 다시 섞어 뽑을 수 있음묻고 싶은 것을 말로 옮길 수 있을 때
오늘의 타로그날 정해진 후보 3장 중에서 고름 — 같은 날이면 모든 방문자가 같은 후보1장다시 뽑을 수 없음 — 자정이 지나야 새 후보질문 없이 오늘의 열쇠말 한 단어만 받고 싶을 때

원카드는 '오늘 무엇에 마음을 두어야 할까'처럼 답이 한 방향이면 충분한 질문에 씁니다. 쓰리카드는 뽑은 세 장을 과거·현재·미래 자리에 놓고 읽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잇는 방식이라, 한동안 이어져 온 고민처럼 시간의 흐름이 들어 있는 질문에 맞습니다. 쓰리카드에서는 세 장의 수트가 어느 쪽으로 쏠렸는지, 역방향이 몇 장인지까지 묶어 종합 문장을 한 줄 더 보여 드립니다. 카드를 섞기 전에 사랑·직업·금전·오늘의 흐름 중 주제를 고를 수 있지만, 고르지 않아도 리딩은 그대로 진행됩니다.

오늘의 타로는 반대로 고르는 폭을 일부러 좁혀 둔 도구입니다. 그날의 후보 세 장이 날짜로 미리 정해져 있어 같은 날 접속한 사람은 모두 같은 세 장 안에서 고르게 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계속 다시 뽑을 수 없습니다. 정방향인지 역방향인지도 날짜와 카드 번호로 정해지므로 새로고침해도 그대로입니다. 두 도구는 78장 전체 덱을 함께 쓰고, 카드 그림은 외부 이미지를 가져오지 않고 전부 직접 그린 SVG입니다. 결과 화면의 주소에는 뽑힌 카드 번호와 스프레드 종류, 고른 주제만 담기므로, 링크를 그대로 보내면 상대도 같은 배열과 같은 해석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타로는 미래를 확정하는 장치가 아니라 지금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건네는 말에 가깝습니다. 카드가 답을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카드를 앞에 두고 스스로 하는 말이 답에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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