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은 업무 중 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모두가 게임을 원한다고 가정하기보다 참여할 사람만 짧게 모이고, 언제 끝나는지 먼저 알리는 방식으로 시작해 보세요.
아래는 4–10명의 자발적인 점심 모임을 위한 12분 퀴즈입니다. 이 활동으로 팀워크나 업무 성과가 좋아진다고 보장하지 않으며, 참가 여부나 점수를 평가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초대 문구에 선택과 종료 시각을 넣기
모임 전에 장소와 12분의 범위를 알려 주세요. 식사 중 큰 소리를 내거나 화면을 돌려 다른 테이블에 보여 주지 않아도 되는 자리를 고릅니다. 참여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유를 묻지 않고 평소 점심을 보낼 수 있게 합니다.
0–2분: 직급 대신 가벼운 팀 이름
두 팀을 만들되 직급·매출·성과로 나누지 않습니다. 별명을 입력하고 싶지 않으면 인원수만으로 팀을 나눌 수 있습니다. 홀수라서 팀 인원이 다르면 차례 수를 같게 하고, 한 명이 더 있는 팀에 감점을 주지 않습니다.
기본 설정은 한 라운드 60초·5문항입니다. 맞히면 1점, 패스는 0점이며 두 버튼 모두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중간에 답을 끼어들지 않도록 각 팀의 대표 답변자를 매번 바꿉니다.
2–9분: 일상 단어로 짧게 진행하기
음식·동물·일상 사물처럼 업무 지식과 무관한 범주를 고릅니다. 고객명, 동료의 사생활, 회사 기밀이나 특정 부서만 아는 농담을 문제로 쓰지 마세요. 틀린 답도 점수 처리 후 바로 넘어갑니다.
점심 대화가 더 활발해지면 준비한 문제를 모두 끝내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양 팀에 같은 수의 마지막 차례를 준 뒤 퀴즈를 마치고 남은 시간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합니다.
9–12분: 마무리와 자리 정리까지 포함
9분이 되면 마지막 차례임을 알리고 10분쯤 점수를 확인합니다. 동점이면 공동 우승으로 끝내며, 추가 승부를 자동으로 붙이지 않습니다. 남은 2분은 자리 정리와 다음 일정으로 이동하는 시간입니다.
결과를 단체 채팅에 올리거나 참가자의 사진을 공유하려면 별도로 의사를 확인하세요. 당일 게임에 참여한 것이 기록 공개에 동의한 것은 아닙니다.
식당이 시끄럽거나 참여가 적다면
소리 내어 답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는 각 팀이 종이에 답을 적고 동시에 보여 주는 방식으로 바꿉니다. 글을 적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면 팀원이 대신 적거나 구두 답변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세 명 이하라면 팀을 억지로 만들지 않고 모두 함께 3문제를 풉니다. 예정된 업무나 연락이 생긴 사람은 중간에 빠질 수 있게 하고, 남은 인원에 맞춰 차례를 조정하세요.